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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모바일 ‘엑소스 히어로즈’ 등 공개 콘솔게임용 ‘베리드 스타즈’ 자체 개발 “다양한 플랫폼 확장, 시장경쟁력 확보”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관계사 라인게임즈가 시장 공략을라인게임즈 게임시장 공력 본격화, 신작 10여종 공개
12일 모바일 ‘엑소스 히어로즈’ 등 공개 콘솔게임용 ‘베리드 스타즈’ 자체 개발 “다양한 플랫폼 확장, 시장경쟁력 확보”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관계사 라인게임즈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19년을 시작으로 모바일과 콘솔, PC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치이다. 라인게임즈는 12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종의 신작을 공개했다. 먼저 ‘엑소스 히어로즈’, ‘슈퍼스트링’, ‘다크 서머너즈’, ‘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 ‘어드벤처 인 위즈빌’, ‘프로젝트 PK’ 등 내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을 소개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우주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고품질 3D 그래픽과 깊이있는 스토리를 갖췄으며,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육성할 수 있다. 팩토리얼게임즈의 개박작인 모바일 전략 RPG ‘슈퍼 스트링’은 ‘신암행어사’와 ‘테러맨’ 등 인기 웹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팬들 사이에서 ‘아시아판 어벤저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