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케냐에서 발견된 '물방울 무늬 얼룩말'이 엄마 얼룩말 곁에 서 있는 모습이 19일(현지 시각) 포착됐다.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에 사는 이 얼룩말에겐 '티라'란 이름이 붙었으며, 멜라닌 색소 과케냐서 발견된 '물방울 얼룩말'
케냐에서 발견된 '물방울 무늬 얼룩말'이 엄마 얼룩말 곁에 서 있는 모습이 19일(현지 시각) 포착됐다.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에 사는 이 얼룩말에겐 '티라'란 이름이 붙었으며, 멜라닌 색소 과잉으로 인한 유전적 돌연변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