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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일대의 재개발 정비사업들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될 예정이다. 효창동 일대는 지금까지 분양했던 단지들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기 때문에 신규16만㎡ 공원뷰 누리는 효창동 재개발 마지막 자리…‘효창 파크뷰 데시앙’ 공급 앞둬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일대의 재개발 정비사업들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될 예정이다. 효창동 일대는 지금까지 분양했던 단지들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기 때문에 신규 분양소식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2016년 11월 효창5구역 재개발을 통해 분양한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는 157가구 모집에 2만4486명이 청약, 평균 155.9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효창동 재개발은 2010년 준공된 효창3구역 ‘효창파크 푸르지오(307가구)’에 이어 효창4구역 ‘효창파크 KCC 스위첸(199가구)’가 지난해 9월 입주했고 올해 4월엔 효창5구역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가(478가구)’가 입주했다. 효창동 재개발구역의 마지막 정비구역으로 꼽히는 효창6구역에 태영건설이 효창 파크뷰 데시앙을 분양한다.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3-250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14층, 7개동, 384가구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