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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의원과 이수진 의원이 1일 윤미향 의원의 방을 찾았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으로, 회계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의원은 1일 국회 의원회관 530호로 출근한 뒤, 오6시간째 닫힌 윤미향 의원실 '위로방문'한 정청래 «얼마나 힘들겠냐»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의원과 이수진 의원이 1일 윤미향 의원의 방을 찾았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으로, 회계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의원은 1일 국회 의원회관 530호로 출근한 뒤, 오후까지 6시간째 의원실 문밖을 나서지 않고 있다. 이에 정청래 의원 등이 ‘위로 방문’을 한 것이다. 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얼마나 힘들겠냐”며 “힘내시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윤 의원님이 앞으로 국민들과 여성 인권을 위해 훌륭한 역할을 하실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더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 29...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