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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중국 스마트폰은 카메라 기능이 우수한 것이 장점인 샤오미 15 울트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시진핑의 선물은 ‘삼성디스플레이’ 탑재된 샤오미15 울트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중국 스마트폰은 카메라 기능이 우수한 것이 장점인 샤오미 15 울트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시 주석은 이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교 자리에서 문방사우 세트와 샤오미 15 울트라 2대를 준비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위한 것이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올해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5’에서 공개한 신제품이다.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만들어져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카메라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4㎜ 초광각, 23㎜ 1인치 메인, 70㎜ 망원, 100㎜ 초망원 렌즈와 라이카 주미룩스 광학 렌즈,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를 조합한 카메라 성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100㎜ 초망원 카메라는 인센서 줌 기술을 적용해 최대 200㎜까지도 확대 촬영할 수 있다.한국에도 올 3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