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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테크 꿈나무’ 육성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업 등을 포괄하는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 특성을 반영해 미래 세대 소현대오토에버, ‘테크 꿈나무’ 위한 SW 역량 강화 사회공헌활동 전개
현대오토에버가 ‘테크 꿈나무’ 육성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업 등을 포괄하는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 특성을 반영해 미래 세대 소프트웨어(SW) 역량 습득 및 강화를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와 스마트 모빌리티 양성교육 및 캠프 등을 꼽았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올해 9회를 맞았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편의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제 앱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세부적으로 현대오토에버가 멘토링과 앱 개발 교육,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총 151개 팀이 지원했고 내년 2월 최종 선정될 8개 아이디어가 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양성교육 및 캠프는 8년째 이어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보화 교육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코딩 교육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