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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들어서니 금색의 원형 반도체 웨이퍼가 보인다. 벽에는 ‘클린룸 출입 시 주의사항’이 붙어 있다. 파란색 방진복을 입고 에어 샤워(Air Shower)를 마친 사람들이 ‘웨이퍼 제조-산화-포토-식[영상] “졸업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갈래요”… 반도체 초호황에 반도체고교 뜬다
복도에 들어서니 금색의 원형 반도체 웨이퍼가 보인다. 벽에는 ‘클린룸 출입 시 주의사항’이 붙어 있다. 파란색 방진복을 입고 에어 샤워(Air Shower)를 마친 사람들이 ‘웨이퍼 제조-산화-포토-식각-습식 세정-이온 주입-EDS(Electrical Die Sorting)-패키징’ 등 반도체 8대 공정 각각의 실습 장비가 설치된 공간으로 들어선다. 2024년부터 2년간 75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기자재를 마련한 이곳은 반도체 공장이 아니다. 인천 중구에 있는 협약형 특성화고교인 인천반도체고 풍경이다.5월 13일 오후 12시. 4교시 수업을 진행 중인 인천반도체고의 ‘반도체 제어 요소 기술2실’의 전자 칠판에는 국가기술자격인 ‘반도체설비보전기능사’ 시험 문제와 함께 실린더가 그려진 도면이 띄워져 있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책상이 아니라 공장 자동화 장비 제어 전용 컴퓨터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실습 장비 앞에 서 있었다. 반도체장비과 3학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