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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5일(현지 시간) 가진 정상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도 배석했다.미국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이날 공개 회담트럼프 옆에 美 행정부 1·2위…한미 정상회담에 핵심 참모들 배석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5일(현지 시간) 가진 정상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도 배석했다.미국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이날 공개 회담은 비공개 확대 회담에 앞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은 참모는 J 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이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면 미 행정부 의전 1, 2순위다. ‘실세 부통령’인 밴스는 트럼프 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인 미국 우선주의와 동맹의 방위비 분담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압박 외교를 주도하고 있다.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겨냥한 국방비 지출 증액 압박 등 과정에서도 그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루비오 장관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 속에 핵심 측근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최근 CNN 등 주요 매체들은 루비오 장관이 이란 핵시설 공습,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등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외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