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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참석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열병식은 내달 3일 열린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대통령실 “김정은 中 전승절 참석, 사전에 인지했다”
대통령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참석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열병식은 내달 3일 열린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김 위원장의 방중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며 “아는 것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관계 기관을 통해 인지하고 있었고, 발표가 난다는 것을 아침에 보고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한미 정상회담도 이런 영향들이 베이스로 깔려있다”며 “우리가 잘 된 것들도 이쪽이 이렇게 움직이는 흐름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김 위원장 참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공간이나 방식, 시기 등을 확정할 단계는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적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하겠다는 의지는 보여준 것”이라며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향후 남북 채널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