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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 평화통일포럼‘에서 한국과 중국의 학자들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남북중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민주평통 베이징서 포럼 개최
4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 평화통일포럼‘에서 한국과 중국의 학자들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남북중 협력으로 북한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한다거나 동북아에서 미국의 역할을 재조정하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남북 간의 신뢰 부족을 더 이상 방치할 게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를 선제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다. 이 교수는 “다음달 초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가 될 수 있도록 한국이 먼저 미중에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던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교수는 남북중 협력으로 평화의 모멘텀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고속철 연결 사업(베이징-평양-서울-부산, 단 평양은 무정차) △원산-갈마 해안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