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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가 중동과 아시아, 중동과 유럽을 잇는 2개 노선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머스크는 글로벌 무역의 바로미터로 널리 평가받는 해운사다. 미국·이스‘글로벌 무역 바로미터’ 머스크, 중동-아시아, 중동-유럽 노선 일시 중단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가 중동과 아시아, 중동과 유럽을 잇는 2개 노선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머스크는 글로벌 무역의 바로미터로 널리 평가받는 해운사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으로 컨테이너 선박 147척이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머스크의 이번 조치로 해운 물류 대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미국 CNBC와 영국 인디펜던트는 덴마크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가 아시아와 중동을 연결하는 FM1 노선, 유럽과 중동을 잇는 ME11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머스크 측은 노선 운항 중단 결정에 대해 “직원 및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운송 서비스가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으로 세계 경제의 에너지 동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선박 운항도 중단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인도양과 페르시아만을 연결하는 통로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