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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340460)이 지난해 매출 5조 8335억 원, 영업이익 744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19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영업이익은 22.5% 늘었다. 실적만올리브영 매출 5.8조 돌파…‘잘 파는 채널’ 넘어 K-뷰티 성장 관문으로
CJ올리브영(340460)이 지난해 매출 5조 8335억 원, 영업이익 744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19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영업이익은 22.5% 늘었다. 실적만 놓고 보면 유통사의 호실적이지만 이번 성과의 의미는 숫자 자체보다 올리브영의 위상 변화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올리브영이 화장품을 잘 파는 ‘H&B’(Healty&Beauty) 스토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K-뷰티’ 브랜드가 성장하고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핵심 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실적에서 확인됐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외국인 수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1~11월 방한 외국인 누적 구매 금액이 1조 900억 원으로 처음 1조 원을 넘어섰고, 연간 기준으로는 외국인 고객이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28%를 차지했다.올리브영 매장이 이제 방한 관광객에게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니라, K-뷰티를 가장 밀도 있게 경험하는 대표 접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