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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4만 쌍의 남녀가 결혼해 부부가 됐다.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1%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결혼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 시작한 30대 초반“누난 내여자”…연상녀-연하남 초혼 20% 첫 돌파
지난해 24만 쌍의 남녀가 결혼해 부부가 됐다.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1%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결혼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 시작한 30대 초반 인구가 늘어난 것 등이 혼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1%(1만 8000건) 증가했다.연간 혼인 건수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 감소하다가 2023년 반등한 뒤 3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8.1% 증가율은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6위에 해당하며, 1997년 이후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혼인 건수 자체도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7건으로 전년 대비 0.4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혼인 건수가 늘어난 배경에 대해 박현정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은 “출생 코호트가 큰 30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