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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55명이 다쳤다. 14명은 화재 발생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이중 1명은 화재 10시간여 만에 공장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으대전 화재 2층 계단서 발견된 실종자 1명 사망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55명이 다쳤다. 14명은 화재 발생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이중 1명은 화재 10시간여 만에 공장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20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진압차량 81대와 인력 220여 명, 헬기 6대가 투입됐지만 물과 닿으면 폭발할 수 있는 나트륨 101kg가량이 있었던 데다 건물 붕괴 위험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7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8시 30분경 “완진에 가깝고 잔불 정리 중이다”라고 밝혔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직원 55명이 다쳤고, 14명은 연락이 두절됐다. 이 중 1명은 오후 11시 경 공장 2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이후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실종자들이) 건물 2층 휴게실 쪽에 있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