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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투기 조종사가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기체 이탈해 낙하했다고 이란 국영TV 지방 채널이 3일 보도했다.코흐길루예 보예르아마드주에 있는 방송은 이날 해당 미국 전투기에 어떤 일이 발생했이란 “美 전투기서 이탈 조종사 낙하” 보도…격추·사고 여부 불명
미국 전투기 조종사가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기체 이탈해 낙하했다고 이란 국영TV 지방 채널이 3일 보도했다.코흐길루예 보예르아마드주에 있는 방송은 이날 해당 미국 전투기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언급 없이 이같이 전했다.방송 진행자는 주민들에게 ‘적 조종사’를 발견할 경우 경찰에 넘기라고 촉구하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채널은 픽업트럭 적재함에 실린 금속 파편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추가적인 구체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앞서 화면 하단 자막에서는 “보이면 사살하라”는 문구가 노출되기도 했다. 코흐길루예 보예르아마드주는 이란 중서부에 위치해 있다. 면적 약 1만5500㎢에 이르는 산악 농촌 지대다.격추 여부나 다른 사고 가능성도 불분명하다. 미군 중부사령부와 국방부, 백악관은 관련 질의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그간 이란은 적 항공기를 격추했다는 주장을 여러 차례 내놨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사례도 있었다. 다만 이번처럼 방송을 통해 조종사 수색을 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