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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투구 도중 부상으로 강판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두산은 4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투수 플렉센과 최지강을 말소하고 투수 김정‘등 부상’ 두산 플렉센, 결국 1군 말소…“2군서 대체 선발 올릴 것”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투구 도중 부상으로 강판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두산은 4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투수 플렉센과 최지강을 말소하고 투수 김정우와 박정수를 등록했다.플렉센의 말소가 눈에 띈다.플렉센은 3일 한화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 투구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해 자진 강판했다. 당시 두산 구단은 “4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 전 만난 김원형 두산 감독은 “아직 검진 결과를 전달받지 못했지만 일단 엔트리에서 빼야 할 것 같다. 검진 결과를 봐야 다음 스케줄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플렉센이 말소되면서 두산은 대체 선발을 다음 턴에 내세워야 한다.김 감독은 “2군에서 던지고 있는 투수 중에 생각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 타이밍에 들어갈 수 있는 투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투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한편 3연패에서 벗어나야 하는 두산은 이날 박준순(2루수)-정수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