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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사진)가 신고한 재산의 절반 이상이 외화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생활 대부분을 해외에서 했기 때문이지만, 외환 당국 수장으로서 환율이 높아질수록 신 후보신현송 재산 82억중 절반 이상이 외화자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사진)가 신고한 재산의 절반 이상이 외화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생활 대부분을 해외에서 했기 때문이지만, 외환 당국 수장으로서 환율이 높아질수록 신 후보자의 원화 자산 가치가 커지는 구조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신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배우자와 장남을 포함해 82억410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절반을 넘는 45억7472만 원은 외화 자산이다. 신 후보자는 달러, 파운드, 스위스프랑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예금 등을 20억3654만 원어치 갖고 있다. 15만 파운드(약 3억208만 원) 상당의 영국 국채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와 장남은 해외 금융사를 통해 ETF, 현금, 주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 후보자는 당시 외국에 근무하던 아버지를 따라 학창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뒤 40년 이상 해외에 거주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프린스턴대, 스위스에 있는 국제결제은행(BIS) 등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