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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는 그보다 1년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명인열전’이라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후 대회가 열리는 미매킬로이 타이틀 방어냐, 셰플러 짝수해 정상 탈환이냐
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는 그보다 1년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명인열전’이라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후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 골프클럽(파72)과 30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그린재킷’을 5차례나 입었다. 필 미컬슨(56·미국) 역시 우즈만큼 오거스타와 인연이 깊다. 1991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미컬슨 역시 3차례 그린재킷을 입었다. 2023년에는 53세의 나이에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마스터스에서 벌어들인 상금만 1000만 달러 가까이 된다. 하지만 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올해 대회에선 두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우즈는 지난달 28일 차량 전복 사고 이후 모든 활동 중단을 알렸다. 미컬슨 역시 “가족의 건강 문제로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어렵다”고 했다. 두 선수가 마스터스에 동반 불참하는 것은 1994년 이후 32년 만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