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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모습을 감춘 지 22시간이 지나도록 생포되지 않고 있다. 최소 인원으로 밤샘 수색을 이어온 당국은 늑대가 귀소본능으로 동물원 인근을 맴도오월드 탈출 늑대 밤샘수색에도 못찾아…“동물원 인근 맴도는 듯”
전날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모습을 감춘 지 22시간이 지나도록 생포되지 않고 있다. 최소 인원으로 밤샘 수색을 이어온 당국은 늑대가 귀소본능으로 동물원 인근을 맴도는 것으로 보고 대규모 수색을 재개했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다시 250여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늑대 포획에 나서고 있다. 야간 수색은 늑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50여명의 규모의 소수 인원과 열화상카메라를 투입해 진행했다.수색팀은 전날 오후 9시 47분 늑대를 직접 발견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도망쳐 포획을 시도하지는 못했다. 이후 늑대는 수색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수의사와 오월드 관계자들의 눈에 수차례 목격돼 현재 오월드와 중구 뿌리공원 사이 보문산 자락으로 위치가 특정된 상태다.당국은 늑대가 귀소본능에 따라 오월드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인근을 계속 맴도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목격 위치도 오월드 외곽 울타리에서 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귀소본능을 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