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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오늘까지 전세 거래를 1건도 중개하지 못한 반면, 매매계약은 15건 체결했어요. 기존에 살던 세입자가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전세를 구하려고 왔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아예 사버린 경전세 구하다 지쳐 ‘노도강’ 아파트로 실수요자 몰린다
“3월부터 오늘까지 전세 거래를 1건도 중개하지 못한 반면, 매매계약은 15건 체결했어요. 기존에 살던 세입자가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전세를 구하려고 왔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아예 사버린 경우도 적잖습니다. 어차피 전세 물건을 구하기 어려우니까 집을 사겠다는 거죠.”4월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무지개 아파트에서 만난 부동산공인중개사 A 씨는 기자에게 최근 부동산시장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서울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바로 앞이라 도심 출퇴근이 편리하고, 학원 밀집 지역인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노원구 대단지 아파트 매매계약 늘어지난달에는 이 아파트 49㎡(이하 전용면적) 3채가 잇달아 6억 원에, 1채는 5억87000만 원에 매매됐다. 지난해 말 5억 원 초중반에 거래된 것에 비해 집값이 오른 것이다. 59㎡는 같은 달 6억9200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2021년 부동산 급등기에 기록한 고점 8억 원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