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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7일(현지 시간)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의 판매를 한 달 더 허용키로 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조치 등으로 원유 수급 불안이 계속되면서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美, 러시아산 원유 판매 한달 더 허용…유가 안정 카드
미국이 17일(현지 시간)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의 판매를 한 달 더 허용키로 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조치 등으로 원유 수급 불안이 계속되면서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를 연장한 것. 이를 두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을 대주는 격이란 비판도 나온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 재무부는 러시아산 원유를 선적한 선박에 대해 다음 달 16일까지 판매를 승인하는 일반면허를 발급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30일간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제품의 판매를 한시 승인했다.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유예는 예정대로 19일에 만료되며, 러시아산 원유의 쿠바, 북한 거래는 금지된다.앞서 15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및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일반면허를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국제유가 불안이 계속되자 정책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시장에선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의 제재 유예를 추가로 연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컨설팅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