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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 54명이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공화당 소속인 이들은 쿠팡을 콕 집어 언급하며美공화의원 54명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 54명이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공화당 소속인 이들은 쿠팡을 콕 집어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민감도 낮은 데이터 유출’을 구실로 삼아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한미관계 쟁점으로 부각하는 방식으로 한국 정부를 압박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미 공화당의 최대 하원의원 모임(코커스)으로 꼽히는 공화당연구위원회(RSC)는 20일(현지 시간) 강 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 정부가 여러 미국 기술 기업을 표적으로 삼고 차별적 조치를 취하고 있어 깊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합의하고 한미 간 공동팩트시트에 이를 명시하기까지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있어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한국에 막대한 투자를 한 쿠팡이 ”지난해 11월의 낮은 민감도의 데이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