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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앤트로픽 임직원이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다가 실수로 내부 문건 일부가 유출됐다. 당시 유출된 코드는 약 51만 줄, 파일 수로는 1900여 개에 달했다. 유출 당시만 해도 세간의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는 보안 업계의 ‘오펜하이머 순간’이 될까
지난 3월 29일, 앤트로픽 임직원이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다가 실수로 내부 문건 일부가 유출됐다. 당시 유출된 코드는 약 51만 줄, 파일 수로는 1900여 개에 달했다. 유출 당시만 해도 세간의 시선은 고객 데이터나 인증 정보, 기술 유출에 집중되었으나 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에 불과했다. 앤트로픽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인 ‘미토스(Mythos)’의 존재가 드러나면 서다. 앤트로픽을 포함해 구글, 오픈AI 등 거의 모든 AI 기업들은 매 분기마다 새로운 AI 기술을 업데이트 중이므로 그렇게 새로운 소식은 아닐 수 있었다.하지만 미토스의 성능 일부가 공개되고, 앤트로픽이 해당 모델의 위험성을 근거로 출시를 연기하면서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간 AI는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코딩을 돕는 수준에 불과했지만 클로드 미토스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논리적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고, 특히 인간이 수십 년 간 발견하지 못한 치명적인 보안 결함을 자율적으로 찾아내 공격하는 설계 능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