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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1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13차례에 걸쳐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으나 노사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공장 가동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전면파업…공장 멈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1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13차례에 걸쳐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으나 노사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공장 가동이 멈춰서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이번 파업으로 최대 6400억 원에 이르는 손실이 우려되는 데다, 글로벌 위탁생산(CMO) 시장에서 국내 바이오 업계가 다져온 대외 신뢰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노조는 노동절인 이날부터 5일까지 닷새간 1차 총파업을 벌인다. 전체 조합원 약 4000명 가운데 2500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난달 23일 인천지방법원이 사측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원액 충전·버퍼 교환 등 마무리 공정을 맡는 400여 명은 파업 대상에서 빠졌다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파업을 하루 앞둔 30일 밤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파업 철회를 호소했다. 그는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전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