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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무대에 데뷔한 한국 소프트테니스 신인 선수들에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는 자신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일본과 대만 등에서 온 해외 정상급 선NH농협 ‘샛별’ 이지아 “여자 복식 우승 자신… 세계무대 경쟁력 보여줄것”
실업 무대에 데뷔한 한국 소프트테니스 신인 선수들에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는 자신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일본과 대만 등에서 온 해외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참가하기 때문이다. NH농협은행의 이지아(19)는 1일 막을 올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이다. 이지아는 지난해 도계전산정보고 소속으로 이 대회 고등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NH농협은행에 입단했다. 4일 동아일보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만난 이지아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 왔던 NH농협은행 입단을 이뤄내 기쁘다. 무엇보다 직업에 대한 걱정 없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국내 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중 유일하게 선수들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강력한 스트로크가 장기인 이지아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국제 무대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목표는 높이 잡을수록 좋다고 생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