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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째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경무 씨(72). 한국, 특히 서울의 아름다움을 유창한 영어로 해설하는 최 씨는 미국계 화학회사 듀폰의 임원 출신이다. 경복궁과 창덕궁, 청계천과외국어능력 활용 문화해설… 은퇴 후 자부심↑ 건강은 덤[은퇴 레시피]
올해로 10년째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경무 씨(72). 한국, 특히 서울의 아름다움을 유창한 영어로 해설하는 최 씨는 미국계 화학회사 듀폰의 임원 출신이다. 경복궁과 창덕궁, 청계천과 인사동, 북촌과 서촌, 낙산과 남산 성곽길까지….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걸으며 서울의 봄을 만끽하는 그의 얼굴엔 웃음과 활력이 넘쳐 흘렀다.“2014년 은퇴하고 처음 몇 달은 여행도 다니고 골프도 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행도, 골프도 하루이틀이지 계속할 순 없더라고요. 뭔가 소속감을 갖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인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체득한 영어 능력을 활용할 곳을 찾아봤습니다.” 최 씨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했다. 외국어 능력은 토익, 토플 같은 공인 외국어자격증을 제출해야 한다. 이어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국사, 관광자원, 관광법규 등의 과목을 치르고, 면접은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외국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