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4년 만에 심경 고백 “인생 망하는 줄…”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가 이혼 후 겪었던 심경의 변화와 회복의 과정을 전했다.9일 연예계에 따르면,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혼 후의 막막함을 토로하는 질문에 “나 역시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고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그는 “확신할 수 있는 건 반드시 좋은 날이 오고, 100%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이라며 “힘든 과정 속에서도 배울 점을 찾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버텨내길 바란다”고 위로를 건넸다.새로운 만남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그는 “남자친구 이야기를 풀어달라”는 요청에 그는 “공개 여부를 고민 중이지만, 헤어졌을 때의 리스크가 커서 망설여진다”며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66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한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서울=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