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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류와 두부 같은 대두(soy)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콩류는 하루 약 170g까지 섭취량을 증가할수록 고혈압 위험 감소가 커졌고, 대두 식품은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콩류와 두부 같은 대두(soy)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콩류는 하루 약 170g까지 섭취량을 증가할수록 고혈압 위험 감소가 커졌고, 대두 식품은 하루 60~80g 섭취 구간에서 가장 큰 위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여기서 콩류는 완두콩, 렌틸콩, 병아리콩, 강낭콩 등을 의미한다. 대두 식품에는 두부, 두유, 된장, 풋콩(에다마메), 템페(인도네시아의 콩 발효 식품) 등을 포함한다.연구 결과는 ‘BMJ 영양 예방·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7일(현지 시각) 게재됐다.콩류와 대두 식품은 이전부터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다만 혈압을 낮추는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가 일관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진은 기존 근거를 종합 분석했다.영국과 노르웨이 공동 연구진은 2025년 6월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를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 총 10편의 논문과 1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