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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선배님(KIA)께 대형 홈런 한 방 맞아보고 싶어요.”‘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와의 1‘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대형 홈런 맞더라도 김도영 선배님과 정면승부 해보고 싶어”
“김도영 선배님(KIA)께 대형 홈런 한 방 맞아보고 싶어요.”‘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와의 16강이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투타를 통틀어 프로 무대에서 맞대결해보고 싶은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하현승은 곧바로 김도영의 이름을 꺼냈다. 하현승은 “장타를 얻어 맞아도 좋으니 국내 최고의 타자를 상대로 정면 승부를 피하지 않고 제 공이 통할지 테스트 해보고 싶다는 뜻”이라며 “선배님을 상대한다면 초구는 자신있게 직구를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1학년 때부터 ‘투타 겸업’ 선수로 뛰어온 하현승은 마운드에선 최고 시속 150km대 초반의 패스트볼을 뿌리는 왼손 파이어볼러이자 타석에선 정확성과 장타력을 동시에 갖춘 타격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로부터 “프로에서도 투타 겸업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하현승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