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한국 정부가 11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과 마주 앉아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Mythos)’ 대응 방안과 보안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면담을 발판으로 한국이 앤스로픽 주도의 보안 협력‘미토스 쇼크’ 대비… 과기부, 앤스로픽과 협력 확대 나선다
한국 정부가 11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과 마주 앉아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Mythos)’ 대응 방안과 보안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면담을 발판으로 한국이 앤스로픽 주도의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할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 류제명 2차관 등과 마이클 셀리토 앤스로픽 정책 총괄 등이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외에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AI안전연구소(AIS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이 함께해 미토스 공개로 번진 AI 기반 보안 위협 대응과 국내 보안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의 ‘글래스윙’ 참여도 타진했지만 확답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토스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위험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앤스로픽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주요 기업 및 기관과 협력체 ‘글래스윙’을 꾸려 제한적으로 미토스를 공개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