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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6월 초까지 국내 연안에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되자 정부가 피해 방지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9일 경남 고성군 해상에서 민관 합동으로 해파리 재난 대비 훈련을 실해수부, 해파리 대량 출현 우려에 경남 고성서 대비 훈련
이달 말부터 6월 초까지 국내 연안에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되자 정부가 피해 방지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9일 경남 고성군 해상에서 민관 합동으로 해파리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공선 5척, 어선 7척, 어장관리선 1척, 드론 등을 투입해 해파리 수와 개체 크기를 확인하고 절단망을 활용해 해파리를 제거할 계획이다. 어민이 해파리를 잡으면 이를 사들이는 수매 작업도 병행한다.이번 훈련은 올해 고수온 영향으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해파리가 남해안에 고밀도로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평년 대비 수온이 1.2~2.8℃도 높아 보름달물해파리가 빠르게 성장할 예정이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지만 대량 발생하면 어구에 달라붙어 어구 손실 등 피해를 일으킨다.어업 피해 방지대책도 시행한다. 해수부는 해파리 부착유생을 제거하고 해역별 상황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착유생은 구조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