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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파이팅! 내고향 파이팅!”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 남북 공동응원단의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경기 수원남북 女축구 장대빗속 맞대결…北, 수원FC 꺾고 챔스 결승 진출
“수원FC 파이팅! 내고향 파이팅!”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 남북 공동응원단의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렀다. 남북 여자축구 클럽대항전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공동응원단을 비롯해 관중 5763명이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든 채 관중석을 지켰다. 구체적인 팀명을 내세우는 대신 ‘힘내라! 우리가 응원하고 있다. 우리 선수 힘내라!’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응원 깃발을 든 관중들이 눈길을 끌었다. 평남중앙도민회와 아리랑서포터즈는 킥오프 전 경기장 밖에서 장구와 꽹과리를 울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양 팀은 0-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내고향은 팀의 주장이자 공격수 김경영이 전반 5분 수원 FC 골망을 먼저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