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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23일 이 대통령이 취임 2년차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 ‘노 타이’ 차림으로 참석했다. 생중계로 진행된 국무회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 등이 대통령, ‘노 타이’로 취임 2년차 첫 국무회의 주재…생중계 실시간 댓글에 답변도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23일 이 대통령이 취임 2년차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 ‘노 타이’ 차림으로 참석했다. 생중계로 진행된 국무회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 등 국무회의 진행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노 타이’ 차림으로 등장했다. 착석해있던 국무위원들과 청와대 참모진도 넥타이를 매지 않은 모습이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꽤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진다”며 “그 사이에 넥타이도 푸시고, 여름도 왔는데 다들 시원하시죠. 제가 없어서 더 시원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6월 2일 제24회 국무회의 이후 3주 만이다. 그 사이 9일·16일 개최된 제25회·26회 국무회의는 이 대통령 유럽 순방 기간에 열려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했었다. 이날 국무회의가 이 대통령 취임 1년(6월 4일)이 지난 후 이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국무회의인 셈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