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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2023년 11월29일 3차 시험발사 이후 2년 7개월 만에 시도한 4차 시험발사가 막판에 전격 취소軍,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 최종 단계에서 취소
30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2023년 11월29일 3차 시험발사 이후 2년 7개월 만에 시도한 4차 시험발사가 막판에 전격 취소된 것.국방부는 30일 “금일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시험발사는 이날 오후 2시경 이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발사 준비 과정에서 오류가 확인돼 발사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국방부 관계자는 “발사체 최종 작동상태 점검 중 일부 기능 이상 현상이 발견돼 발사를 중지했다”며 “세부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군은 재발사 일정은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위성을 지구궤도로 진입시키는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는 기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발사장소인 제주 지역에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도 당분간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