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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미국은 한국 조선美, 한국 전투함 건조능력 타진… 靑 “李, 트럼프 만나 협조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미국은 한국 조선업계의 전투함 및 급유함 등 함정 설계·건조 역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조사에 나섰다. 양 정상이 미 군함 건조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면서 1조750억 달러(약 16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신규 함정 시장에 한국 조선 기업이 진출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는 기대가 나온다.● 李 “트럼프 대통령 군함 요청에 최대한 협조”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8일(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전날 나토 정상회의 만찬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고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한국 기업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난 것은 주요 7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