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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1~6월)부터는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꿨을 경우, 금융사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만 찾아도 연계된 모든 정보를 갱신할 수 있다.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와 행정개명-주민번호 바꿔도 금융사 1곳에서 정보 변경 일괄 처리 가능
내년 상반기(1~6월)부터는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꿨을 경우, 금융사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만 찾아도 연계된 모든 정보를 갱신할 수 있다.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와 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산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규제합리화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과 명의도용 피해 등으로 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사례가 늘고 있지만 금융 소비자가 변경된 정보를 반영하려면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해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금융권에 제공하는 개인정보 변경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고 금융위·금감원은 변경 정보를 금융사에 공유·반영하는 연계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시스템이 개편되면 소비자가 일일이 금융사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인증서·일회용 비밀번호(OTP) 등 본인 확인 수단은 직접 재발급 받아야 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