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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유지 방침에 대해 “1년에 11억 원을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것”이라나경원 “용혜인, 1년에 11억 못 받을까봐 비례직 사퇴 안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유지 방침에 대해 “1년에 11억 원을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본소득당이 원외 정당이 되면 정당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돼 용 후보자가 비례대표직을 사퇴하지 않는 것이라고 본 것이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에게 용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이 될 수 있었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용혜인 (장관 후보자) 지명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야합이 낳은 헌정사의 참사라고 본다”고 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나 의원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군소정당을 앞장세워 통과시켰다”며 “(민주당) 이중대의 의석 수를 늘리기 위한 불법적 정치 거래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21대 총선에는 ‘더불어시민당’, 22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