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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메시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필로 작성한 장문의 글을 올려 “월드컵 결승전 이후‘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선언…“이제 더 낼 힘이 없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메시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필로 작성한 장문의 글을 올려 “월드컵 결승전 이후 많은 생각을 한 끝에 여러분 모두에게 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가슴이 아팠고 지금도 마음 깊이 아픈 결정이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됐다는 것을 안다”며 “나는 언제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최근 몇 년간 우승을 거둔 시기뿐 아니라 그전에도 늘 싸웠고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고 적었다.이어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고 축구를 통해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고 삶의 한 장 한 장이 막을 내리고 있다. 이번 작별은 내게 너무나 큰 아픔”이라고 했다.대표팀을 향한 애정도 거듭 강조했다. 메시는 “나는 국가대표로 뛰는 것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할 것”이라며 “내 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