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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한미 관세 협상 등을 주도했으나 수도권 집값 폭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李, 김용범 정책실장 사의수용…靑 개편도 가시화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한미 관세 협상 등을 주도했으나 수도권 집값 폭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론 등으로 야권의 사퇴 요구를 꾸준히 받아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긴급 현안 브리핑을 갖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 31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약 1년3개월 동안 경제·부동산 정책 전반을 비롯해 대미 관세 협상 등을 조율해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법무부, 국방부 장관을 교체하고,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새로 임명하는 등 ‘중폭 개각’을 하면서도 야권의 사퇴 요구가 이어졌던 김 실장은 유임했다. 다만 개각 발표 이후에도 김 실장의 거취 논란이 계속되고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