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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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가와현의 한 국립병원 소속 의사들이 잇따라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몰래 촬영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비판“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일본 가가와현의 한 국립병원 소속 의사들이 잇따라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몰래 촬영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7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 지방 가가와현 젠쓰지시에 위치한 시코쿠아동·성인국립의료센터 소속 의사 2명이 성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해당 병원 순환기내과 소속 의사 A(30)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30분께 가가와현 우타즈정의 한 매장에서 10세 미만 여아를 몰래 촬영하려다 직원의 제지에 막혀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체포했고,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같은 병원 소속 산부인과 의사 B(44)씨도 불법 촬영 혐의로 재체포됐다. B씨는 지난달 18일 휴가 중 저지른 별개의 성범죄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였으나, 수사 과정에서 병원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