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거장부터 디즈니 캐릭터까지… 유니클로, 여의도한강공원에 UT 갤러리 오픈
유니클로가 내달 10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선착장 앞에서 UT 갤러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UT는 미술,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작품을 그래픽 티셔츠로 재해석한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이다. 이번 갤러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여의도한강공원에 마련됐다.메인 관람존에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뉴욕 팝아트 거장들과 협업한 티셔츠부터 디즈니·스타워즈 캐릭터, 뉴욕 현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이트 미술관 등과 협업한 티셔츠가 전시된다. 관람객은 QR코드를 통해 열리는 디지털 도슨트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몬치치 캐릭터 포토존과 ‘마리오 카트 월드’ 게임존, K-POP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을 감상하는 음악존 등이 운영된다. 럭키드로우존에서는 유니클로 리유저블백과 머그컵 등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최근 유니클로는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대폭 늘리고 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