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최고가격제 3일째…전국 휘발유 평균 1992.3원, 소폭 상승세 지속
정부의 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제 시행 3일째인 12일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전날보다 0.7원 가량 오른 리터(ℓ)당 1992.3원으로 나타났다.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지난 7일 1968원, 8일 1978원, 9일 1985원, 10일 1989원, 11일 1992원 등 꾸준히 상승 중이다.서울 평균 휘발윳값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ℓ당 2024.35원으로 집계됐다.전국 중 평균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다. 제주는 이날 오전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29.06원으로 집계됐다.경윳값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전국 평균 경윳값은 전날보다 0.6원 오른 ℓ당 1985.8원을 기록 중이다.제주 평균 경윳값은 전날보다 0.14원 오른 2013.4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서울은 0.1원 내린 2009.8원으로 집계됐다.한편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