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뺀 최희가 매일 한다는 이것”…체지방 태운 ‘러닝의 힘’
출산 후 20㎏을 감량한 방송인 최희(41)가 최근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최희는 러닝을 통해 우울감과 무기력한 순간을 이겨내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신을 돌보는 방법으로 달리기를 선택했다는 그의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울감은 참 이상한 감정”이라며 “해야 할 일을 해냈고, 책임도 다했고,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 하루였는데 정작 마음은 텅 빈 방처럼 적막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럴 때마다 저는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달려요”라며 “중요한 것은 속도나 거리가 아니라 멈춰 있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 채 끝내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라고 전했다.그는 달리며 느끼는 변화에 대해서도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생각들은 조금씩 힘을 잃고, 대신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 땅을 딛는 발바닥의 감각,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얼굴만 남는다”고 표현했다.◆ 러닝, 우울·불안 증상 완화에 도움 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