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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21)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이재경은 29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이재경·함정우, 헤지스골프 KPGA오픈 3R 공동 선두
이재경(21)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이재경은 29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이재경은 함정우(26)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무결점을 경기를 펼친 이재경은 2019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이후 약 1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리고 있다. 이재경은 "전체적으로 샷과 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