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의 대국민 AI 광고 제작 서비스, 네이버가 함께합니다»
“영상 광고는 사전 제작, 제작, 후속 편집, 송출 네 단계로 진행된다. 사전 제작과 관련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의견을 들어보면 구상 중인 광고 이미지를 쉽게 만들 방법이 없는지를 많이 묻는다. 광고 제작에 대한 이해가 깊은 광고 회사나 CF 감독, 관련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도 그림 실력은 별도의 영역이다 보니 이미지 구현을 어려워한다. 그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등장한 서비스가 아이작(AiSAC)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국내 방송광고의 균형 발전과 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광고 관련 공기업이다. 주요 업무는 지상파 방송 광고 사업 및 중소지역 방송의 균형 발전을 비롯해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광고 교육, 방송 광고, 미디어 연구 조사, 공익 광고 등 광고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광고 업계 특성상 일반 대중보다는 광고 기업들 사이에서 더 잘 알려진 기관이지만, 지난 2022년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자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창작 지원 서비스 아이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