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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그린홈 제품 국내 보급률 1위…냉난방 미래 시장 선도할 히트펌프 개발에 집중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의 대표 계열사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는 2022년 국내업계 최초로 지열 물-물대성히트에너시스, 국내 최초 CE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지열 그린홈 제품 국내 보급률 1위…냉난방 미래 시장 선도할 히트펌프 개발에 집중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의 대표 계열사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는 2022년 국내업계 최초로 지열 물-물 히트펌프 25RT 제품 CE인증을 취득해 동유럽 시장에 첫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남미 콜럼비아 시장에 공기열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지난 1월 미국에서 개최된 글로벌 냉동공조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AHR EXPO에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온수기' 및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를 출품했고, 이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GWP 지수가 1,000 이하인 R32 냉매를 적용한 8kw와 16kw 공기열 히트펌프를 개발해 지난 2월 CE 인증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동유럽의 냉난방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인버터 기술을 적용하여 소음을 줄이고 효율을 높였으며, 영하 30℃에서도 운영이 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