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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두 살 아이가 어린이집 사진 속 ‘하얀 동공’ 덕분에 희귀 안구암 ‘망막아세포종’을 조기 진단받았다. 어머니의 직감이 생명을 구했고, 현재 아이는 적출 수술 후 의안 삽입을 앞두어린이집 사진이 아이를 살렸다…2살 남아, 희귀 안구암 조기 발견
영국에서 두 살 아이가 어린이집 사진 속 ‘하얀 동공’ 덕분에 희귀 안구암 ‘망막아세포종’을 조기 진단받았다. 어머니의 직감이 생명을 구했고, 현재 아이는 적출 수술 후 의안 삽입을 앞두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