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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약 5만 시간 이상의 업무시간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AI기술을 적용한 생성형 업무비서 ‘스바봇(SBAbot) 위키’ ▲직서울경제진흥원 “AI 활용해 5만 시간 이상 업무시간 절감”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약 5만 시간 이상의 업무시간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AI기술을 적용한 생성형 업무비서 ‘스바봇(SBAbot) 위키’ ▲직원들의 AI 기반 업무 혁신 실행력을 높이는 ‘AI 탐험대’와 ‘AI 실험실’ ▲공공기관 최초 ‘AI CEO 아바타’를 활용한 기관 뉴스홍보 서비스 등 AI 기술을 적극 도입, 활용한 덕분이다.스바봇·스바봇 위키 등으로 약 5만 시간 이상 업무시간 절감한 SBA지난 2022년 7월 AI로봇동료(일명 ‘스바봇’)을 도입한 SBA는 이달 중순, 스바봇을 업그레이드한 생성형 AI 업무비서 ‘스바봇 위키’를 추가 도입했다.SBA가 2022년 7월에 도입한 스바봇은 단순반복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 약 40여 개 부서에 스바봇을 도입한 SBA는 ▲급량비 등 단순 전표처리 ▲기업분석 자동 메일링서비스 ▲회계지출 ERP승인 및 문서 자동배부 처리 ▲시내출장비 정산 자동화 ▲유연근무 알림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