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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불볕더위 속에 서울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이 LG와 두산의 프로야구 맞대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KIA와 롯데가 맞붙은 부산 사직구장 등 3개 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면서 2025시즌 한국프로470경기만에 최다 매진 신기록… 폭염도 못말린 야구 열기
25일 불볕더위 속에 서울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이 LG와 두산의 프로야구 맞대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KIA와 롯데가 맞붙은 부산 사직구장 등 3개 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면서 2025시즌 한국프로야구는 470경기 만에 단일 시즌 최다 경기(224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 720경기에서 221번 만원 관중을 이뤘던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