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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이시영은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라고 적었다.“미술관도 가고 언니 덕분에 지금 뉴욕‘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아름다운 D라인 공개
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이시영은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라고 적었다.“미술관도 가고 언니 덕분에 지금 뉴욕에서 핫한 미슐랭 녹수도 가보고. 코드받아서 들어가는 입구도 귀엽다. 오너 셰프님이 한국분이세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이시영은 미국 뉴욕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앞서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난 이시영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임신에도 늘씬한 몸매,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항상 인스타나 유튜브 잘 보고 있네요”, “더 예뻐지셨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지난 8일 이시영은 전(前) 남편 동의 없이 냉동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 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 이야기가 자 Read more